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포르테 디 콰트로의 빠른 순번에 포레스텔라가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1 왕중왕전' 1부가 공개됐다.
이날 김경호는 트로피를 보자마자 승부욕이 생겼다고 말했다. 나태주는 이날 무대를 위해 56명을 섭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박해미와 황성재 모자가 첫 번째 순서로 뽑혔다. 두 사람은 설 특집에서 올라 감동적인 무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모자의 선곡은 허영란의 '날개'였다. 박해미는 설 특집 선곡이 아들이 자신을 위로하는 것이었다면, 이번엔 자신이 아들을 위로하는 곡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사람들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이찬원은 "제일 공연이 안 될 때가 객석에 부모님이 계실 때"라면서 박해미와 함께 멋진 공연을 해낸 황성재가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포르테 디 콰트로가 두 번째 순서로 정해졌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항상 순서 운이 좋지 않다"며 낙담했다. 반면 또 다른 크로스오버 그룹인 포레스텔라는 포르테 디 콰트로의 순서 발표 후 매우 기뻐했다. 조민규는 "죄송하지만 기쁘다"며 앞 순서의 부담감에 대해 얘기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는 사이먼 앤 가펑클의 '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를 선곡했다. 무대를 본 포레스텔라의 고우림은 "정말 배울 것이 많은 선배"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