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건설부사장과 직원들이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는 안전관리 및 방역 강화를 위해 항만 건설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종합안전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14일 인천 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을 건설부사장을 포함한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개인 보호구 착용 ▲안전대 설치 ▲안전통로 확보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관리 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한 것이다. 특히 공사는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 주요 이동구간 정기 소독, 종사자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및 방역수칙 안내 등 시설의 방역상황과 시설근무자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강영환 인천항만공사 재난안전실장은 “선제적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것”이라며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감염병과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인천항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