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유부남이 됐다./사진=머니투데이 DB
개그맨 장동민이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마쳤다.

장동민은 19일 제주도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장동민의 절친인 유세윤과 유상무가 방송에 함께 등장했다. 장동민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너무 좋고 원래 많이 모셔야 하는데 지인으로 온 사람은 둘이 끝"이라며 "다음에 시국이 좋아진다면 잔치를 하도록 하겠다.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아서 새 인생을 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장동민은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낀 결혼 반지를 보여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그는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만큼 행복하게 잘 살아서 제2의 인생을 또 한 번 펴보도록 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장동민은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옹달샘'이라는 이름으로 아직까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