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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1층은 전체 공간 70%를 와인전문점인 '보틀벙커'를 마련했다. 1322㎡(약 400평)로 국내 최대 규모다. 보틀벙커는 매년 약 5500병 밖에 생산하지 않아 1억원 내외의 최고가 와인으로 알려져 있는 '로마네 꽁띠'(Romanee Conti)부터 만원대 가성비 와인까지 총 4000여종의 와인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80여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테이스팅탭'(Tasting Tab)도 운영한다.
잠실점은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과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도 마련했다. 리빙 전문점인 '룸바이홈 랩'(Room X Home Lab),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비중을 늘린 H&B스토어 '롭스 플러스', 펫 시장을 겨냥한 '콜리올리' 등을 선보인다.
매장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에어 퓨어 게이트 ▲얼굴인식 체온 측정 시스템 ▲핸드레일 소독기 등을 설치해 방역에도 철저한 준비를 했다. 에어 퓨어 게이트는 강한 바람을 뿜어 출입자의 옷과 몸에 붙은 미세먼지·세균·바이러스 등을 제거한다.
얼굴인식 체온 측정 시스템은 고감도 지능형 센서 시스템을 적용해 체온 측정은 물론 마스크 착용 여부 등도 파악할 수 있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제타플렉스는 고객에게 롯데마트의 미래 버전을 보여줄 프로젝트"라며 "회사의 역량을 집약한만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롯데마트의 대표 매장으로써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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