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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 따르면 상가와 주택가가 밀집돼 있어 있는 동암역 인근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된 지역으로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벽돌막 공영주차장이 조성된 십정동 417번지는 농업기술센터 이전부지로 인천시는 부지면적 3980,4㎡에 총 15억 원을 투입해 11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
또 스마트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는 벽돌막 공영주차장은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차장의 위치, 면수, 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 결제까지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박세환 인천시 교통관리과장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우리 시는 공영주차장에 주차유도시스템과 무인정산기 등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이 보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문제 해소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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