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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장은 개방형 직위로, 이번 공모에 7명이 응모해 서류심사와 면접,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
기록관장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인된 5·18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5·18민주화운동 관련 각종 조사 및 연구, 국내외 민주인권 분야 교류 업무와 민주·인권도시로서의 광주정신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임 홍인화 기록관장은 (사)고려인 마을 상임이사, 광주 북구의원과 광주시 의원을 역임했으며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에 관한 연구와 민주인권분야 대외협력 역량을 두루 겸비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년동안 5·18연구실장으로 재임하면서 미국의 비밀해제 문서를 수집·보존, 관리하고 5·18기록물 자료의 DB화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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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