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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지난 16일(한국시각) 2021년 도르트문트의 마지막 홈경기인 그로이터 퓌르트전을 마치고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등 팀과의 결별을 암시하는 행동을 했다. 이에 대해 도르트문트 관계자는 전날 헤르타 베를린전 이후 "퓌르트전에 찍힌 사진들은 봤다"면서 "우리도 좀 의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의도된 행동 같아 보이진 않다"면서 "홀란드와도 얘기해 봤는데 팀 문제는 전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홀란드에 '무슨 의도였냐'라고 물었는데 홀란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며 "이로써 아무 정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걸 알았다"고 설명했다. 한스 요아킴 바츠케 도르트문트 회장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그 외 25개의 팀들이 홀란드를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홀란드는 스페인 무대에 어울릴 것"이라며 "잉글랜드에서는 완전히 다른 축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홀란드는 여기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홀란드는 올시즌 15경기 19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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