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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도시개발분야 지방공기업 최초 도입 및 지방공기업중 상생결제 최고 실적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5월 NH농협은행과 상생결제제도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사에서 발주하는 물품, 용역계약 상대자에게 상생결제시스템을 활용토록 하고 있다.
현재까지 1차 협력사와 약 253억원 규모의 상생결제 지급확약 체결했으며 약 54억원을 이미 집행한 바 있다.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하는 상생결제제도는 1차 협력사에게 외상매출채권으로 대금을 지급하면 1차 협력사는 채권 만기일 전까지 자기 몫을 제외한, 2차 협력사 몫으로 채권을 분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2차 협력사는 전남개발공사의 신용도를 활용해 결제대금을 낮은 금리로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다.
김철신 도 개발공사 사장은 "상생결제시스템이 2차 이하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 판단해 1차 협력사의 참여를 독려하고, 2차 이하 협력사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공사의 예탁금을 활용한 저리융자를 제공하는 전남행복동행펀드를 운영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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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