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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선 신안군이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영암군, 우수상은 광양시와 여수시가 각각 차지했다. 상사업비는 대상 8000만원, 최우수상 5000만원, 우수상 각 3500만원이 주어진다.
친환경농업인 분야 중 재배·생산부문에선 고흥 송승호 씨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은 해남 학의영농조합법인과 영암 황성주 씨가 각각 차지했다.
가공·유통부문에선 함평 이선숙 씨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은 해남 장순이 씨, 장성 황경시 씨가 수상했다. 축산부문에선 해남 민세영 씨가 최우수상을, 우수상은 광양 권영근 씨, 나주 나상훈 씨가 받았다.
올해 친환경인증면적 3958㏊(유기 3134㏊·무농약 851㏊)를 기록한 신안군은 경지면적 대비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비율 18.4% 증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받았다.
소영호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이 친환경농업 1번지가 되도록 선도적 정책을 이끌어온 시군과 친환경농업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기농 중심의 품목 다양화를 통해 전남의 친환경농업이 질적으로 성장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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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