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루머스 정유경이 59호 가수로 출격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2'에서는 슈가맨 조 59호 가수가 무대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난 유재석을 춤추게 한 가수다"라는 자기 소개로 궁금증을 유발한 59호의 정체는 루머스로 활동했던 가수 정유경이었다.


정유경은 "제가 몇 년 전에 '슈가맨'에 나간 적이 있었다"라며 "유재석씨가 갑자기 무대로 뛰쳐 나가셔서 춤을 열광적으로 추셨다"라고 자기 소개의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대중적이고 자극적인 사운드로 유명한 '스톰'을 열창했다. 전주가 나오자마자 모두의 흥을 끌어올렸다. MC 이승기는 폭풍 댄스를 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경은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선희, 윤도현, 송민호 등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며 '5어게인'으로 합격이 보류됐다.

이후 이승기는 "모두를 춤추게 만든 이 노래는 '스톰'이었다"라며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많이 들었었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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