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오미크론 변이 확산 속 영국 런던의 코벤트 가든의 펍 야외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둔 쇼핑객들이 음료를 즐기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주 오미크론에 직격탄을 맞고 있는 영국에서 또다시 9만명이 넘는 일일 확진자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간) 영국 정부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만1743명, 관련 사망자가 44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영국 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는 사상 두번째로 높은 수치다. 지난주 영국에서는 연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최대 기록을 썼으며 지난 17일에는 9만345명이나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영국에서 사실상 우세종이 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8044명이 새로 나왔다. 현재까지 영국내 오미크론 변이 사망자는12명이다.


한편 영국에서는 전날 기준 12세 이상 인구 중 50.4%가 부스터샷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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