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이 코로나19 속에도 운항 중단 없이 매일 인천-도하 노선을 운항했다. /사진=카타르항공
카타르항공이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상황에도 항공편을 필요로 하는 승객들의 요구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운항 중단 없이 하늘길을 열었다.

21일 카타르항공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항공사가 비행을 줄였지만 카타르항공은 탄력적이고 유연한 항공 운항으로 현재 140개 이상의 취항지를 운항 주이다.


카타르항공은 항공 역사상 가장 어려운 해에도 세계 33개 이상의 취항지를 유지했다. 매일 운항하는 인천-도하 하늘길도 멈추지 않고 유지했다.

카타르항공은 지난해 3월부터 올 9월까지 세계 320만명 이상의 승객을 안전하게 이송했다. 그 중 10만7000명 이상의 인천-도하 노선을 이용한 승객을 태웠다.


카타르항공은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대유행) 상황에도 한국 수출업체를 지원하고 화물 전용 여객기 운영을 통해 한국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약 2500대의 보잉 777 화물기에 상응하는 25만톤 이상의 필수 의료 용품 및 구호품도 날랐다.

제리드 리 카타르항공 동남아시아·남서태평양 및 인도 아대륙 영업 총괄 부사장은 “카타르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높은 수준의 기내 안전성과 유연한 예약 정책으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