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이 장애 아동 이동 지원 사업 5000만원을 후원했다. 사진은 김현수(오른쪽) 롯데렌탈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비대면으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4’ 적립금 전달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은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4를 마무리하고 기부금 5000만원을 장애아동 이동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렌탈의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당 50원씩을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이다. 기부금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 및 안정적 성장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인다.


올해는 9월에 이미 총 3400여건의 대여 건수와 104만km의 주행거리로 총 5000만원이 적립됐다.

전날 진행된 기금 전달식은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박종우 롯데의료재단 사무국장,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 병원장, 양예홍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센터장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에 장애아동 맞춤형 휠체어, 유모차, 카시트, 기립보조훈련기 등 장애아동들을 위한 이동보조기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에 동참해준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