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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의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당 50원씩을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이다. 기부금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 및 안정적 성장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쓰인다.
올해는 9월에 이미 총 3400여건의 대여 건수와 104만km의 주행거리로 총 5000만원이 적립됐다.
전날 진행된 기금 전달식은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박종우 롯데의료재단 사무국장,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 병원장, 양예홍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센터장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에 장애아동 맞춤형 휠체어, 유모차, 카시트, 기립보조훈련기 등 장애아동들을 위한 이동보조기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에 동참해준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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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