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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318명보다 116명 줄어든 5202명이다. 통상적으로 화요일까지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가 어느 정도 반영된다. 때문에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44명, 해외 유입은 58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57만5615명(해외유입 1만6446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는 52명 추가돼 누적 4828명을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79명 ▲경기 1299명 ▲경남 184명 ▲부산 233명 ▲울산 35명 ▲대구 136명 ▲강원 116명 ▲경북 101명 ▲충북 87명 ▲대전 125명 ▲인천 381명 ▲광주 75명 ▲전남 40명 ▲전북 144명 ▲충남 163명 ▲제주 25명 ▲세종 2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659명(서울 1979명, 경기 1299명, 인천 381명)으로 집계돼 71.1%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은 1485명으로 28.9%다.
이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33명, 해외 16명(미국 9명·영국 2명·나이지리아 2명·가나 1명·짐바브웨 1명·헝가리 1명)이 추가돼 누적 227명(국내 157명·해외 70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52명 늘어 누적 4828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84%다. 위중증 환자는 1022명으로 전날 997명보다 25명 늘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5일~21일) 동안 7850→ 7621→ 7434→ 7312→ 6236→ 5318→ 5202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7827→ 7590→ 7399→ 7283→6173→ 5258→ 5144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67.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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