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각)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필 포든(왼쪽)과 잭 그릴리쉬에 경고했다고 밝혔다. /사진= 로이터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필 포든과 잭 그릴리쉬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각) "포든과 그릴리쉬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행동에 대한 경고를 받았다"며 "두 선수들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명단에서도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포든과 그릴리쉬는 지난 15일 리즈 유나이티드전 이후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19일 뉴캐슬전 이후 BBC와의 인터뷰에서 "포든과 그릴리쉬는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않았다"며 "선수들의 경기장 모습과 나와있는 모습에 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은 늘 집중해야 한다"며 "특히 크리스마스 때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방해 요소들이 많기 때문에 늘 집중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시티는 뉴캐슬을 4-0으로 격파하면서 8연승과 함께 올해 34번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EPL팀 중 한 해에 가장 많이 승리를 기록한 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