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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은 2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현재까지 동구 소재 공공기관 관련 확진자 9명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으며 이들과 접촉했던 확진자 8명도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최초 감염경로를 역학조사 중이다.
이어 "지금까지 연구 결과 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에 비해 감염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확인돼 그 어느 때보다 비상한 각오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야 할 때"라며 "모든 시민들이 '광주형 3대 생활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호소했다.
광주형 3대 생활방역수칙은 식당에서 철저히 개인접시 사용하기, 각종 모임과 행사 등에서 인사할 때 악수와 포옹 등을 삼가하고 목례인사, 2명 이상 모이면 실내외 불문 마스크착용하기 등이다.
이 시장은 "광주는 최근 일주일간 인구 10만명당 확진자 발생률이 3.5명으로 전국 평균 12.9명에 비해 적고, 병상 관리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12월 중 누적확진자가 이날 오후 2시 현재 992명(해외 1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던 11월 확진자 수(938명)를 이미 넘어섰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시민들의 결속된 협조 덕분에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모범적이고 선도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온 광주가 이번에도 높은 시민의식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모든 시민들께서 '광주형 3대 생활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시민들의 결속된 협조 덕분에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모범적이고 선도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온 광주가 이번에도 높은 시민의식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모든 시민들께서 '광주형 3대 생활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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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