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경남교육상' 6명 시상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 빈재민 ㈜명진전력 대표, 서종범 밀성학원 이사장, 김창일 양산고 장학후원회장, 정명규 전 진주교육장 , 이훈 전 경남교육청 행정국장
경남=임승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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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경 ㈜경남스틸 회장은 기업 이윤 나눔으로 청소년 인재 육성에 헌신했다. 빈재민 ㈜명진전력 대표이사는 장학사업 추진으로 낙후된 지역의 학생들을 후원해왔다.
서종범 학교법인 밀성학원 이사장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가정의 학생을 도와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김창일 양산고등학교 장학후원회 회장은 원도심의 어려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후원회 창설 및 교육 기부 활동을 추진했다.
정명규 전 진주교육장은 진주교육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강화에 힘을 쏟았으며, 이훈 전 경남교육청 행정국장은 유치원과 학원의 투명성 강화 및 각급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이 이뤄낸 성과는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경남교육을 위한 헌신과 수고를 기억하고 함께 만들어준 발전의 토대 위에서 경남교육이 발전하고 있음을 잊지 않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남교육상'은 교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일반인 가운데 학교경영, 교육연구, 학생지도, 교육여건 조성에 탁월한 공적을 세워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1997년 시작돼 올해까지 수상자 205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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