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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뉴 마린보이' 황선우(서울체고)가 고등학생으로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황선우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15회 국제수영연맹(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25m)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 46초46을 기록, 전체 5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미 자유형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21일 오후 11시35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대회 두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마지막 경기인 만큼 훈련한대로 다 쏟아붓고 싶다. 아울러 고등학생으로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서 후회없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결승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올해로 고교 과정을 마치는 황선우는 2022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 올림픽에 전념하기 위해 대학진학 대신 실업팀 강원도청 입단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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