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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맘마미안' 암벽등반 선수 김자인의 어머니가 한국 여성 산악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실이 공개됐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클라이밍 황제' 김자인이 어머니 손맛 추리에 도전, 어머니 이승형 여사와 함께했다.
집념의 아이콘, 김자인의 어머니 이승형 여사가 산악인들 사이에서도 유명인사인 것으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어머니는 "결혼 전에도 등반을 했고, 산악회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다"고 수줍게 밝혔다. 더불어 어머니는 현재 한국 여성산악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유명한 산부터 히말라야까지 등반한 이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어머니는 최근 취미로 배우고 있는 요들송을 열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은 엄마가 만든 음식과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한 셰프 군단의 음식 중에 엄마의 손맛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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