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2차 미션에서 팀 YGX(스퀴드, 턴즈)가 1위를 차지했다.

21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에서는 2차 미션 '원 팀 퍼포먼스'의 결과가 공개됐다.


팀 원트(블링걸즈, 연살), 팀 웨이비(뉴니온, 트레드), 팀 YGX(스퀴드, 턴즈), 팀 프라우드먼(브랜뉴차일드, 이데아)의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팀 홀리뱅(브레이크 엠비션, 앤프), 팀 라치카(아마존, 클루씨), 팀 코카N버터(뉙스, 플로어), 팀 훅(미스몰리, 에이치)의 무대가 공개됐다.

팀 홀리뱅의 앤프와 '스걸파' 유일한 브레이킹 크루 앤프는 '리틀 홀리뱅'다운 분위기와 군더더기 없는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홀리뱅과 유사한 분위기에 아쉬움을 남기기도. 허니제이는 브레이킹 크루를 위해 리버스크루의 비보이 곤조, 너리원을 초대해 함께하며 눈길을 끌었다. 팀 홀리뱅은 마스터 현장평가점수 265점을 획득했다.


팀 라치카의 아마존과 클루씨는 경찰과 도둑 콘셉트로 극찬을 끌어냈다. 아마존이 크루원을 돋보이게 하는 구성으로 칭찬을 받았지만 클루씨는 1차 미션에서 선보였던 프리스타일 무대만큼의 에너지가 드러나지 않았다고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팀 라치카의 마스터 현장평가점수는 272점을 기록했다.

팀 코카N버터의 플로어와 뉙스의 무대가 이어졌다. '댄스홀'을 하는 플로어와 '올 장르'의 뉙스는 다른 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대가 공개된 이후, 뉙스는 완성도가 아쉽다며 자책의 눈물을 흘리기도. 팀 코카N버터는 마스터 현장평가점수 266점을 기록했다.


팀 훅의 미스몰리와 에이치가 빨간 모자를 쓰고 힘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마스터들의 극찬이 쏟아졌고, 박세은은 리정에게 '스걸파'에 제일 적합한 친구라는 평가를 받으며 눈물을 흘렸다. 팀 훅의 마스터 현장평가점수는 291점을 기록했다.

마스터평가와 대중평가 점수를 합산한 순위가 공개됐다. 1위에 팀 YGX, 2위에 팀 훅, 3위에 팀 홀리뱅이 호명돼 먼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 크루를 떠나보내야 하는 하위 팀으로 6위에 팀 원트, 7위에 팀 웨이비, 8위 팀 코카N버터가 호명돼 아쉬움을 남겼다.


팀 라치카와 팀 프라우드먼이 남은 가운데, 4위에 팀 프라우드먼, 5위에 팀 라치카가 올라 시선을 모았다.

최종 순위에서 하위 4팀이 된 팀 라치카, 팀 원트, 팀 웨이비, 팀 코카N버터는 팀 내 탈락 배틀을 통해 탈락 크루를 결정했다. 탈락 배틀 결과, 팀 코카N버터의 플로어, 팀 웨이비의 뉴니온, 팀 원트의 블링걸즈, 팀 라치카의 클루씨가 최종 합격했다.

한편,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기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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