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타르항공은 에어버스 A350 항공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체 표면 열화 결함과 관련해 에어버스와 건설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시도했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시도가 합의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카타르항공 관계자는 “법원을 통해 이 분쟁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해당 문제로 인해 카타르항공은 현재 21대의 A350 항공기에 대해 운항을 중단하고 공항에 계류 중이다. 에어버스가 더 이상 지체 없이 합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
카타르항공은 에어버스가 이와 관련된 근본적인 원인을 완전히 규명하기 위한 철저한 조사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믿고 있다. 현 상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완벽한 이해 없이는 에어버스가 제안한 수리 해결책이 현 문제를 시정할지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카타르항공 측은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