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은 '2021 올해의집 어워드'을 연다./사진제공=버킷플레이스
라이프스타일 앱 오늘의집이 ‘2021 올해의집 어워드’ 실시와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의집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오늘의집을 통해 소개된 온라인 집들이 중 올해의 집을 선정하는 이벤트다. 매년 연말마다 진행되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인테리어 콘텐츠 어워드로 올해로 벌써 4회째를 맞이한다.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열흘간 펼쳐지는 2021 올해의집 어워드는 보다 다양해진 오늘의집 소비자 연령층을 반영해 ▲자취방 내 방 부문 ▲신혼집 부문 ▲자녀가 있는 집 부문의 3가지로 나뉘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한 해 동안 오늘의집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온라인 집들이 중 부문 별 8개씩 24개의 집이 후보로 등록됐으며 토너먼트 형식으로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로 선정된 2021 올해의집은 내년 1월 5일 발표되며, 1위로 선정된 유저 3명에게는 100만원의 축하 상금과 함께 오늘의집 명예의 전당에 등극하는 영예를 선사한다.


이번 올해의집 어워드는 올해의집 선정을 넘어 투표에 참여한 고객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간 기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은 참여가 가능하다. 투표 참여 시 투표 고객 1명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돼 유저 참여로 모인 기부금 전액을 기부한다.

해당 기부금은 추운 올겨울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이 따뜻한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겨울·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데에 쓰이며 주거환경 개보수를 통한 인테리어 공간 비포&애프터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이승재 버킷플레이스 대표는 “2021년도를 마무리하는 올해의집 어워드 캠페인을 진행하며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추운 겨울 따뜻한 공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