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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이 게재한 사진에는 이날 오전 받은 문자 내용이 담겼다. ‘피해회복 지원 정책 자금 신청 안내’라는 제목의 문자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보증 기관으로 들어갔고, 취약계층,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1인 자영업자, 무급휴업, 휴직자들에게 최소 2000만원에서 최대 1억5000만원을 대출해주는 내용이다.
양치승은 이 문자를 접한 뒤 “자영업자, 소상공인 힘든 점 이용해 이런 짓 하는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이라며 분노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나도 받았는데. 가짜야?"라고 물었고, 양치승은 "가짜더라구요. 전화번호들을 어떻게 빼돌리는 건지 완전 속아서 알아보다 걸릴 뻔했어요. 조심하세요. 이제 다 못 믿겠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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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