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훗스퍼 감독이 22일(이하 한국시각) 2021-22시즌 잉글랜드 리그컵(EFL)) 8강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사진은 지난 6일 노리치 시티전을 치르는 손흥민. /사진=로이터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훗스퍼 감독이 손흥민을 극찬했다.

콘테 감독은 22일(이하 한국시각) 2021-22시즌 잉글랜드 리그컵(EFL)) 8강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그는 "(손흥민은) 진짜 월드클래스 선수"라며 "토트넘 감독을 하기 전에 TV를 통해 봤을 때도 인상적이었지만 실제로 감독으로 만나니 정말 환상적"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좋은 재능을 갖고 있음에도 항상 노력한다"며 "쏘니(손흥민)는 그냥 좋은 선수가 아니라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리그에서만 7골을 넣으면서 팀 내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브렌트포드전, 6일 노리치 시티전, 20일 리버풀전에서 정규리그 3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오는 23일 오전 4시45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의 2021-22시즌 잉글랜드 리그컵(EFL) 8강전을 치른다. 토트넘에겐 EFL컵이 현실적으로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올 시즌 유일한 대회다. '콘테의 해결사' 손흥민이 또 한 번 득점포를 쏘아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