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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미러는 "맥도날드 음식이 건강한 식단은 아니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만약 식사 도중 운동을 할 수 있다면 어떻겠는가"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짧은 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에는 중국 광동성 소재 맥도날드에서 촬영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미러가 보도한 영상에는 한 고객이 식사 도중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아울러 옆자리 남성도 햄버거를 손에 들고 운동을 하고 있다. 영상을 업로드한 틱톡 사용자는 "맥도날드가 건강에 좋은 음식은 아니지만 빅맥(햄버거)은 포기할 수 없다"며 "(운동하면) 식사를 하면서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해당 맥도날드는 지난 9월 "중국 최초로 친환경 충전식 실내자전거를 설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저탄소 생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페달을 밟아 생산된 전기로 휴대전화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틱톡에서 33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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