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훗스퍼 감독이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영입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5일 리버풀전을 치르는 트라오레. /사진=로이터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토트넘 훗스퍼에서 뛰게 될까.

지난 22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풋볼365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트라오레를 영입할 전망이다. 더불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 두 명을 방출한다. 현지 언론은 델레 알리와 맷 도허티가 방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할 것"이라며 "그동안 트라오레를 영입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토트넘은 지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 시절부터 트라오레를 원했다. 강력한 피지컬과 스피드 등을 앞세운 그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새로운 공격 파트너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트라오레는 현재 울버햄튼에서 황희찬과 라울 히메네스와 함께 공격진 스리톱을 담당하고 있다. 다부진 몸에도 빠른 스피드를 보여주며 위협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