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사천백짬뽕이 출시 4주 만에 5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사진제공=농심
농심의 신제품 사천백짬뽕이 초기 반응을 잡는 데 성공했다. 농심은 사천백짬뽕이 출시 4주 만에 500만개 넘게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출시된 건면 제품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이다.

보통 라면 제품은 출시 4주를 기준으로 초기 반응을 본다. 올해 농심에서 성공한 신제품으로 평가받는 ‘배홍동비빔면’이 4주 만에 700만개가 판매된 바 있다. 500만개 수준이면 초기에 일정 수준의 관심과 호응을 얻은 것으로 해석된다.


농심 사천백짬뽕은 건면을 기반으로 대표적인 겨울 해산물인 굴을 비롯해 바지락, 미더덕 등의 해물육수에 청양고추와 후추로 칼칼한 맛을 더한 제품이다. 시원 칼칼한 국물과 깔끔한 건면의 조화가 인기비결로 꼽힌다. 건면을 사용해 상대적으로 열량도 낮아 속 편안한 해장라면으로 불리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건면 기술로 소비자가 사랑하는 다양한 면요리를 제품으로 선보여 건면의 인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