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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우려를 딛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1.98포인트(0.65%) 오른 3만5985.87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01포인트(0.60%) 상승한 4724.5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2.11포인트(0.34%) 뛴 1만5574.00에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가 낮아 입원율이 델타 변이보다 현저히 낮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 연달아 3건이 나오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공포를 극복했다. 이날 발표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또한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정확히 부합하며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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