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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비트코인 값이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과 미국 금리 인상 우려를 극복하고 5만달러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비덴트의 주가가 강세다.
24일 오전 9시9분 비덴트는 전거래일대비 1050원(4.15%) 오른 2만6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값은 24시간 전과 비교해 4.2% 오른 5만1000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3.2% 올라 4만135달러에 매매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4만8000달러대에서 횡보하던 중 정오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급격히 키웠다. 장중에는 5만1300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편 비덴트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 지분 10.27%와 지주사 빗썸홀딩스의 지분 34.20%을 보유해 표면적인 최대주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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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