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이하 한국시각)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산타클로스 위치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이날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로이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추적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일(이하 한국시각) NORAD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산타클로스 위치 추적'은 올해로 만 66년째 이어지는 행사다. 현지시간으로 매년 24일 0시가 되면 방공 레이더를 이용해 '가상의 산타클로스' 위치를 추적한다. 산타클로스 위치는 NORAD가 공개한 번호로 전화를 걸면 알 수 있다.
24일(이하 한국시각)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산타클로스 추적을 위해 필요한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사진=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공식 트위터 산타클로스 추적 행사는 지난 1955년 지역 신문에 실린 광고에 NORAD 전화번호가 산타의 전화번호로 전해지면서 시작했다. 해당 광고 이후 어린이들은 NORAD로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이에 크리스마스 이브에 당직근무 중이던 해리 슈프 공군 대령은 갑자기 걸려온 어린이들의 전화를 받아야 했다. 당시 슈프 대령은 산타클로스 위치를 궁금해하는 어린이들의 질문에 친절히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1955년 산타클로스 추적 행사의 시초가 된 광고. /사진=미국 방송매체 FOX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