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가 팀에 영입하고 싶은 선수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를 꼽았다. 사진은 2019년 경기장서 만난 손흥민(왼쪽)과 더 브라위너.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의 선택을 받았다.

2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튜브에 따르면 알렉산더 아놀드가 팀에 영입하고 싶은 선수로 손흥민과 더 브라위너를 꼽았다. 그는 "손흥민은 스피드, 마무리, 침착성을 가지고 있는 뛰어난 선수"라고 평가했고 "더 브라위너는 존경하는 선수고 테크닉과 정확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 8골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매 시즌 꾸준히 활약한 덕분에 알렉산더 아놀드 외에도 많은 감독과 선수가 함께 뛰고 싶은 선수로 손흥민을 꼽기도 했다.

더 브라위너는 지난 15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맨시티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아놀드는 리버풀 유스 출신으로 2016년 1군에 데뷔한 뒤 주전 멤버로 뛰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풀백 선수로서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PL 우승을 이끈 멤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