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사랑의 꽈배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사랑의 꽈배기' 손성윤과 함은정이 지분 포기를 두고 설전을 벌였다.

24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술에 취해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는 강윤아(손성윤 분)의 모습이 담겼다.


지분 포기 각서를 쓴 강윤아는 '꽈배기'가 10억 원 투자를 받았다는 이야기에 억울함을 토로하며 오소리(함은정 분)에게 지분을 돌려달라고 소리쳤다. 이에 오소리는 10억 원을 투자한 회사에서 100만 원 투자만으로 10%의 지분을 확보한 강윤아를 문제 삼았다고 전하며 강윤아의 지분을 정리하지 않으면 투자 철회를 선언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강윤아는 오열했고, "하루 오빠도 뺏어가고, 지분도 뺏어가고, 넌 정말 나쁘다"라며 오소리를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 그러자 오소리도 지지 않고 "있을 때 좀 잘하지"라며 함께 설전을 벌였다. 오소리는 어쩔 수 없이 돌아가는 강윤아를 보며 "박하루 옆에서 떨어져, 또 한 번만 얼씬대면 가만 안 둔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막장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