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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주승이 무전기를 통해 기상하는 모습이 담겼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0개월 차 배우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잠든 이주승의 집에서 무전기 소리가 나며 눈길을 끌었다. 무전기에서는 "주승아 너 아직 자?"라는 낯선 목소리가 들렸고, 이에 이주승이 무전을 주고 받으며 기상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군대생각이 난다고 재밌어 하기도.
이주승은 "동네에 사는 형이 가까이 살아서 무전기를 선물로 주셨다"라며 800m 근처까지는 무전기로 연락이 된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이주승은 끌 수 있냐는 질문에 "(형이) 불쌍해서 켜놓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무전기를 선물한 친한 형의 정체는 배우 구성환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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