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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중국에서 크리스마스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206명이라고 보건당국이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21개월 만에 최다 수치다.
26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National Health Commission) 성명에 따르면 25일 현지 감염은 158명으로 24일 87명에서 늘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신규 확진 사례의 대부분은 북서부 산시성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확진자와 별도로 분류하는 '무증상 감염자'는 24일 24명에서 25일 29명으로 늘었다.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수는 4636명이다.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25일 기준 10만10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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