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전경(사진제공=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는 제물포역 일원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중심시가지형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제물포 사업은 총사업비 704억원을 5년간 투입해 제물포역 일원 북광장에 ▲영스퀘어 ▲공영주차장 ▲공유주방 ▲옥상정원 등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하는 대규모 도시재생사업이다.

특히 공사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변경을 지원하고 인천시 단위사업을 대행하며, 지역사회의 자생적 경제생태계 조성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 구역 내 보유자산을 활용하여 청년창업교육 공간인 도시와 건축 창업거점을 조성한다.


앞서 공사는 2017년 선정된 화수정원마을과 만부마을 뉴딜사업 행복주택 건설 등을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2019년 상권회복과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행복공간을 조성하는 미추홀구 비룡공감 2080 뉴딜사업은 원활하게 추진 중에 있다.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이 제물포역 일원에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제물포가 다시 한번 인천의 중심지로 번영하길 바란다”며 “인천의 새로운 도시재생 정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