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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정혁과 재계약을 맺었다.
인천 구단은 26일 SNS를 통해 "인천과 정혁이 1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하며 "친정으로 돌아와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돌아온 연어' 정혁과의 동행을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정혁은 2009년 인천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2년까지 활약하다 전북 현대로 이적했다. 이후 안산 경찰청과 경남FC 등을 거쳐 올해 시즌 도중 친정 인천으로 복귀해 14경기를 뛰었다.
한편 인천은 정혁 외에도 강윤구, 이강현, 김준엽 등과 재계약을 맺으며 새 시즌 준비에 막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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