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브라질 이타마라주의 강을 잇는 교량이 끊긴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브라질 북동부 바이아주에서 며칠간 계속된 폭우로 댐이 붕괴돼 지역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북동부에 위치한 이탐베 시청은 인스타그램 통해 "많은 양의 물을 머금은 댐이 붕괴됐고, 강한 홍수가 이탐베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주민은 베루가 강 주변에서 긴급하게 대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 세부사항은 제한돼 있으며 사망자나 부상, 심각한 피해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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