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26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1-22 EPL 19라운드를 치른다.


EPL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 경기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도 당연히 포함됐다.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킨다. 이어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자펫 탕강가가 수비진을 구성한다. 2선에는 에메르송 로얄, 세르히오 레길론, 올리버 스킵,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먼저 출전한다.


최전방에는 손흥민을 포함해 해리 케인과 루카스 모우라가 삼각 편대를 이룬다.

손흥민은 최근 흐름이 좋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간 중간 경기가 연기되기는 했지만 14라운드 브렌트포트전, 15라운드 노리치시티전, 18라운드 리버풀전에서 연속골을 넣은 기세를 그대로 이어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한편 토트넘은 최근 5경기서 3승2무의 좋은 기세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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