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으며 혼란이 벌어졌지만 현재 제주공항은 정상 운항 중이다. /사진=뉴스1
지난 26일 폭설과 강풍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으며 혼란이 벌어졌지만 현재 제주공항은 정상 운항 중이다.

27일 항공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에는 발효 중인 특보가 모두 해제된 상태다. 전날 대설 특보와 저시정 특보, 급변풍 특보가 내려졌지만 현재는 영상 2.6도, 적설 0.5cm 등으로 안정적인 모습이다.


전날 오전 9시20분부터 오전 10시10분까지 약 30분 동안 제주공항 활주로가 일시적으로 폐쇄됐으며 이 때 활주로에서는 제설 작업과 미끄럼 측정 작업 등이 진행됐다. 27일 오전 11시부터 진눈깨비와 강한 바람이 예고된 만큼 관계자들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9시 기준 현재 군산공항 폭설로 제주발 진에어 LJ482편과 제주항공 7C622편이 결항된 것을 제외하면 탑승부터 출발까지 원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