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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기상청이 항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항행·항공기상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27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상청과의 상호 협력·지원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항행·항공기상 분야의 상호 업무협력·지원체계를 확립하고 2023년 예정된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안전평가에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
ICAO는 193개 회원국 항공안전관리체계에 대해 상시적으로 평가하고 평가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한 국가는 안전우려국으로 지정ㆍ공개해 신규노선 허가 및 증편 제한 등 타국가에서 불이익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번 합의서에는 ▲ICAO 항공안전평가 대응에 상호 적극 협력 ▲항공교통본부 및 항공기상청 간 원활한 항공업무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 마련 ▲기상정보 스마트화 과제 추진 등이 담겼다.
방윤석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지속 증가하는 항공교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조종사와 관제사 등 항공 종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실시간 비행 정보, 기상정보 공유가 필수"라며 "두 기관이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7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상청과의 상호 협력·지원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항행·항공기상 분야의 상호 업무협력·지원체계를 확립하고 2023년 예정된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안전평가에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
ICAO는 193개 회원국 항공안전관리체계에 대해 상시적으로 평가하고 평가결과 안전관리가 미흡한 국가는 안전우려국으로 지정ㆍ공개해 신규노선 허가 및 증편 제한 등 타국가에서 불이익 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번 합의서에는 ▲ICAO 항공안전평가 대응에 상호 적극 협력 ▲항공교통본부 및 항공기상청 간 원활한 항공업무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 마련 ▲기상정보 스마트화 과제 추진 등이 담겼다.
방윤석 국토부 항공안전정책관은 "지속 증가하는 항공교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조종사와 관제사 등 항공 종사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실시간 비행 정보, 기상정보 공유가 필수"라며 "두 기관이 서로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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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