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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7일 오후 1시48분 셀트리온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6500원(5.06%) 상승한 13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질병관리청과 셀트리온이 생산한 약 5만명분의 렉키로나를 내년 1분기 동안 전국 지정 치료기관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이 생산한 항체의약품의 국내공급권을 갖고 있다.
렉키로나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 기준 지난 23일까지 전국 212개 병원, 3만3915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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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