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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이하 한국시각)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신과 국민의 진정한 종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 돼 가슴이 아프다"며 "미국 국민을 대표해 남아프리카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투투 대주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 철폐 투쟁에 앞장선 인물이다. 이 공로로 1984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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