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시군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목포시청
전남 목포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시군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목포시는 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기초생활보장분야와 신규 수급자 발굴률 및 노력도, 사업집행실적,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에 대해 종합 평가한 결과 전국 31개 우수지자체 중 최고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4000만을 받게 됐다.

시는 특히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 평가에서 신규 수급자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 부양의무자의 부양거부·기피로 인한 가족관계 해체 등으로 힘겹게 생활하는 취약계층 213가구를 지원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 대상가구 2761건을 발굴하는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현주 목포시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맞춤형 복지를 확대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발굴과 필요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