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최용수가 텃밭을 초토화시켜 웃음을 안겼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최용수와 함께하는 납도 이장 안정환과 청년회장 현주엽의 자급자족 생활이 담겼다. 초도 이장 허재와 청년회장 김병현이 '빽토커'로 함께했다.


둘째 날 아침, 안정환과 현주엽은 최용수가 망가뜨려놓은 텃밭 재정비를 고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날 최용수가 텃밭에 있는 부추와 상추를 뿌리째 뽑아 텃밭을 초토화시켰던 것. 농작물을 다 뽑았다는 최용수의 말에 안정환이 "머리채 뽑듯 다 뽑으면 어떡하냐"라고 나무라자 최용수는 "앞으로 상추 얘기하지 마"라고 소리쳤다.

이어 텃밭에 도착한 안정환과 현주엽은 텅 비어버린 텃밭에 충격에 휩싸였고, 안정환은 최용수를 향해 "멧돼지야?"라고 너스레를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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