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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달러의 제한적 강세 속 연말 수급 영향으로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8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87.2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소폭 강세 마감했다"면서 "다만 연말 장세 속에 추가 강세폭을 확대할만한 요인은 제한돼 강보합권에서 등락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외환시장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코로나 확진자수가 증가하면서 오미크론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가 지속됐고 이날 미국채 단기물이 입찰 수요 부진에 소폭 상승한 점도 달러화 강세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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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