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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8일 리오 루이즈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15만달러·연봉 60만달러·인센티브 25만달러·약 11억8600만원)에 계약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루이즈는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했다. 이후 지난 2016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볼티모어 오리올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활동했다.
루이즈스는 통산 315경기를 뛰면서 타율 0.212 28홈런 109타점 95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44를 기록했다. 지난 2019시즌과 2020시즌에는 볼티모어의 주전 3루수로 활약했다. 주로 3루수를 맡았고 1루수, 2루수, 좌익수도 소화할 수 있다.
루이즈는 "명문 구단인 LG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며 "내년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 팀의 우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구단은 "루이즈는 뛰어난 수비 능력을 갖춘 내야수고 좋은 선구안을 가진 중장거리 타자"라며 "안정된 수비력과 수준급의 타격으로 팀에 꼭 필요한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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