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맘마미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맘마미안' 배우 김수미가 아들의 발언에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28일 오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는 엄마 손맛의 대가 배우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가 함께했다.

아들과의 방송 출연에 긴장한 김수미는 정명호를 바라보지 못하겠다며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엄마의 손맛을 찾는다는 방송 취지가 재밌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이어 정명호가 "이번 기회가 아니면 이렇게 못할 것 같다, 엄마가 60대만 됐어도"라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히자 김수미가 "내가 100살까지 못살고 내년에 죽냐? 말조심해!"라고 발끈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더불어 김수미는 "98세까지 살 거야"라고 호통치기도.

김수미의 호통에 정명호는 "째려볼 때는 5초씩 쳐다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MBC에브리원 '맘마미안'은 엄마가 만든 음식과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한 셰프 군단의 음식 중에 엄마의 손맛을 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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