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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핀란드가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백신 미접종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시킨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핀란드 내무부는 정부 회의 후 이날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하거나 과거 감염을 증명할 수 있는 음성 코로나19 여행객에 한해 국경을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AFP 통신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외국인들은 핀란드 입국이 거부될 것이라면서 예외적으로 핀란드 거주민, 필수 부문 근로자, 외교관 등은 입국이 허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핀란드에서는 최근 오미크론발(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하루 신규 사례는 3000명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에 당국은 술집과 식당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제한하는 등 규제를 도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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