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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군 선수단과 경영진 가운데 4명이 정기 PCR 검사 이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감염자들은 정부 보건 당국에 의해 격리됐고 가정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마요르카는 다음달 3일 안방에서 FC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예정대로 열릴지는 미지수다.
마요르카 외에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팀 다수는 최근 코로나19로 몸살을 앓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루카 모드리치와 가레스 베일 등 총 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바르셀로나에서도 조르디 알바, 다니 알베스, 클레망 랑글레 등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스페인을 포함한 유럽 전역에 오미크론발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축구계도 타격을 입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선수와 스태프 103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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