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만수 우리집 전경(사진=인천도시공사 캡처)
인천도시공사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의 소규모 신축형 영구임대주택인 만수 우리집 20호 예비입주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동구 만수동에 둥지를 튼 만수 우리집은 사업비 28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하주차장과 1층은 근린생활시설에 2층부터 4층까지는 영구임대주택 20세대로 구성된다.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만수 우리집 전경(사진=인천도시공사 캡처)
특히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는 주거약자가 기존 생활권에서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영구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주거복지사업으로 토지활용도가 낮은 국공유지를 활용하여 재정을 절감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및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특화시설을 운영한다는 특장점이 있다.

이와 관련해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은 “예비입주자 선정절차를 마무리한 만수 우리집은 2022년 3월 첫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라며 “우리집 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대주택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책수행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